성균관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성대뉴스

입학처–대학혁신과공유센터 협력, 신입생 대상 입학 전 학습 경험 프로그램 운영 2026.03.05
  • 홍보팀
  • 조회수 : 2218
게시글 내용

입학처–대학혁신과공유센터 협력, 신입생 대상 입학 전 학습 경험 프로그램 운영


입학처(처장 홍문표 교수)와 대학혁신과공유센터(센터장 이세영 교수)는 2026학년도 신입생들이 입학 전에 대학의 학습 경험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지난 2월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신입생들이 대학의 프로젝트 중심 학습과 협력적 학습 문화를 미리 경험하고 대학 생활에 대한 이해와 준비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사전 선발된 예비 신입생들이 참여했으며, 재학생 선배들과 함께 팀을 이루어 프로젝트 중심의 학습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대학혁신과공유센터가 운영하는 대표적인 비교과 프로그램인 ▲수기치인 시민의식 프로그램 ▲AI+X 인텐시브 워크숍 ▲창조스쿨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대학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학습 경험을 미리 체험했다.

먼저 수기치인 시민의식 프로그램은 우리대학의 건학 이념인 수기치인의 정신을 바탕으로 시민의식과 사회적 책임을 함양하기 위해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다양성’과 ‘이주’ 등 오늘날 사회에서 중요하게 논의되는 이슈를 주제로 강의와 전문가 특강을 통해 문제를 탐구하고, 관련 기관 관계자 인터뷰와 콘텐츠 제작 활동을 수행하며 사회 문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이해하는 경험을 했다.

AI+X 인텐시브 워크숍에서는 예비 신입생과 재학생이 함께 팀을 이루어 AI 기반 영상 제작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학생들은 AI 콘텐츠 기획과 프롬프트 활용, 이미지·영상 생성, 오디오 더빙 등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AI 기술을 창작 활동에 적용했으며, 가짜뉴스, 사이버불링, 혐오 표현, 기후 변화 등 다양한 사회 이슈를 주제로 공익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다.

창조스쿨 프로그램에서는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한 집중 교육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창의적 사고 도구와 협업 기반 문제 해결 과정을 배우고 일상 속 문제를 발견해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자신의 창의적 잠재력을 탐색하는 경험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예비 신입생은 “입학 전에 대학에서 어떤 방식으로 배우고 협업하는지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재학생 선배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대학 생활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가 학생은 “AI를 활용해 사회 문제를 주제로 영상을 제작하는 과정이 흥미로웠고 다양한 학생들과 협력하는 경험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홍문표 입학처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신입생들이 대학의 학습 환경과 교육 문화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입학 단계부터 학생들의 대학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세영 대학혁신과공유센터장은 “예비 신입생들이 입학 전부터 프로젝트 기반 학습과 협력적 학습을 경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입학처와 협력해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전글 본교 AutoGang팀, 2026 경기도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대상(경기도지사상)’ 수상
다음글 한화시스템과 손잡고 'K-방산' 핵심 국방반도체 국산화 앞장
  • 상기 콘텐츠 담당
  • 홍보팀 ( 02-760-1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