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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중국연구소, 대한민국 최고 중국연구 싱크탱크로 평가 받아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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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중국연구소대한민국 최고 중국연구 싱크탱크로 평가 받아

 

성균중국연구소(소장 이희옥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한경 BUSINESS 선정 2020년 대한민국 100대 싱크탱크 외교안보 부문에서 전년 대비 두 계단 상승한 12위에 선정되었다.

<중국연구>를 하는 단일기관으로 다시 유일하게 선정되었고, 막대한 재원과 인력을 투입한 국책연구기관 또는 외교안보 종합연구소를 표방하는 연구기관들과의 경쟁 속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둠으로서 최고의 공신력을 가진 연구소임을 대외적으로 평가받았다.

성균중국연구소는 중국 연구를 위해 중국 정책과 변화, 그리고 담론을 선도하는 도서의 발간, 학술과 정책 그리고 최신 이슈를 담은 계간지인 <성균차이나브리프>, <成均中國觀察>(중문) 연 4회 정기 발간 및 중국 사회과학 전문 학술지인 <중국사회과학논총> 연 2회 발간을 통해 한국의 대표적 학술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정부, 기업 등으로부터 연구 과제를 수주하고, 공동연구의 진행, 국제세미나 공동 개최 등을 통해 연구의 정책적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국면에서 발 빠르게 「일일동향」과 「주간동향」을 발행하여 학계와 정책영역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성균중국연구소는 2017 27위 진입을 시작으로 2018년도18, 2019 14위에 선정됐다.

* [관련보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0&aid=0000053156

http://magazine.hankyung.com/business/apps/news?popup=0&nid=01&c1=1001&nkey=2020033001270000101&mode=sub_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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