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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義禮智 자랑스러운 성균관대학교 건학 제623주년을 기리며 2021.09.24
  • 통합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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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내용

仁義禮智 자랑스러운 성균관대학교 건학 제623주년을 기리며

건학기념일과 출생일이 동일한 교내 구성원들의 축하 영상 쇄도
캠퍼스 인근 소상공인(SKKU Family)들도 협력과 상생의 희망 메시지 전달



우리 대학은 9월 25일 제623주년 건학기념일을 맞이하여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 등 정부지침을 준수하며 온라인 비대면 영상을 제작하였다.


이번 건학기념 영상에서 신동렬 총장은 우리 대학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해 한결같이 헌신하고 격려의 응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모든 성균가족 구성원들에 대한 감사를 전하며 코로나19 사태에도 늘 건강과 행복하기를 기원하였다.



10년에서 30년까지의 장기 근속, 회갑 및 공로 표창 명단 안내에 이어 대표자들의 짧은 소감 인터뷰가 진행되었으며 각 대상인원은 69명(10년 근속), 39명(20년 근속), 9명(30년 근속), 54명(회갑) 및 14명(공로 표창)으로 총 185명의 교수 및 직원이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또한 윤용택 총동창회장 등 사회 각지에서 활동중인 졸업생 동문 이외에도 건학기념일과 생일이 같은 교수 및 재학생들도 모두의 생일을 즐겁게 보내자는 염원의 내용을 언급하였다. 



싱하이밍 주한 특명전권대사 및 캠퍼스 인근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도 우리 대학과의 국내외 동반 상생을 더욱 견고히 하는 축하 영상을 전달해 대학 교류와 사회적 책무 강화라는 시대적 흐름에 부합하는 뜻깊은 의미를 더 했다. 


마지막으로 연기예술학과 허영주, 허정주 자매 학생은 학교에 대한 사랑과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운 분들을 위해 ‘말하는 대로’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길 희망하는 노래를 불러 감동을 주었다. 




 이번 건학 제623주년을 맞이하여 수상한 장기 근속, 회갑 및 공로 표창 대상자 세부 명단은 아래와 같다.
 ※ 구분별 소속 건제, 연장, 직급 및 성명 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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