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렬 총장 미주중앙일보 인터뷰(6월 18일)
"세계 50위권 진입할 것"
신동렬 총장이 지난 6월 15일 제18차 북미주 연합동문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동문들에 대한 감사의 뜻과 함께 우수 교수 초빙을 위해 아이비리그 인재 간담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라 말했다.
신동렬 총장은 "현재 성대는 삼성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매년 70명을 선발해 시스템반도체와 소프트웨어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며 우수한 학생, 훌륭한 교수진과 함께 꿈과 비전을 갖고 도전해 세계 50위권 대학에 진입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7341840
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