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스토리 | 커버스토리 - 2019.09.11

성공적 취업을 위한 전략
학생 인재 개발팀 이용하기

지난 9월 5일(목)부터 6일(금)까지 2019년 SKKU JOB FAIR가 인사캠에서는 600주년 기념관 조병두 국제홀, 자연과학캠퍼스는 삼성학술정보관 4층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우리 대학 학생인재개발팀, LINC+ 사업단, 대학일자리센터가 주최한 것으로 참여기업이 90여 개에 달했다. 행사장을 찾은 성대 학우들은 모의 면접과 회사 관계자들을 만나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받아 갔다. 이 행사 주관 부서인 학생인재개발팀은 학생들이 적성과 역량을 발휘하도록 맞춤형 진로 설정 및 경력개발 방향을 제시하고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하도록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하는 곳이다. 학생인재개발팀은 재학생부터 졸업생까지 학년별, 시기별로 준비할 내용을 선별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학생인재개발팀에서 학생들을 위한 어떤 취업프로그램을 운영 중인지 더욱 자세히 알아봤다. 학생인재개발팀은 개인 밀착 상담을 통해 학생 스스로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보고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학생의 역량을 진단하고 취업을 위한 프로그램을 이수하도록 한다. 팀에서는 졸업생 사회진출 빅데이터 기반으로 취업 조언을 해주고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아주는 단계로 차별화된 Career Connect System을 운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사회적인 수요를 반영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해 우리 학우들이 진로를 설정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은 기업 채용 절차에 맞추어 최대한 합격의 길로 가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중 담당자가 추천하는 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취업동아리로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끼리 혹은 멘토와 함께 스터디를 운영하는 것이다. 직무, 산업에 대한 스터디가 이루어져야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가 될수 있어서 스터디를 추천한다. 혼자 준비하는 것 보다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유리하다. 두 번째는 실전모의면접이다. 학생인재개발팀은 면접 시즌에 맞추어 모의면접을 운영하고 있다. 면접위원은 현직에 근무 중인 사람이다. 현재 일하고 있는 인사담당자 위주로 면접위원을 초청해 현실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학생들은 면접에 앞서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면접 체험을 하고 피드백을 받는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인재개발팀 프로그램 중 가장 만족도가 높은 것 중 하나라고 한다. 그밖에 서류 전형과 면접 준비를 위한 개인 클리닉, 취업역량강화 아카데미, 직무적성검사 역량강화 아카데미, 개인별 직무역량 진단 및 대기업 직무적성 검사 모의시험, 기업추천 채용, 공기업 기출 문제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공직 진출 지원을 위한 고시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 고시반은 입실하기가 시험에 합격하는 만큼이나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가고시와 전문 자격증 취득 준비를 돕기 위해 행정고시(5급 공채 행정직), 외교관 후보자, 기술고시(5급 공채 기술직), 공인회계사(CPA), 변리사, 언론고시, 법학전문대학원 진학 특강을 개최하고 매년 4월에 신입생을 위한 고시 설명회를 한다. 고시반별 종류를 보면 행정고시를 준비하는 와룡헌, 외교관 후보자 준비반 외현재, 공인회계사 준비반 송회헌, 언론고시 준비반 예필재, 기술고시와 변리사 준비반 운용재, 법학전문대학원 준비반이 있다. 고시반에는 고시 특강과 모의고사를 지원하고 열람실과 기숙사에 입실 할 수 있다. 이들 고시반에는 스터디 지원과 개별 첨삭지도를 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많이 한다. 고시에 뜻이 있거나 전문 자격증 취득에 관심있는 학우는 여기를 이용하는 것도 빠른 합격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학생인재개발팀 홈페이지(job.skku.edu)에서 신청 후 참가할 수 있다. 학생인재개발팀 이정환 담당자는 “취업을 준비하는 학우라면 학생인재개발팀 홈페이지를 밥 먹듯 자주 드나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학생인재 개발팀과 더불어 취업 준비시 알아두면 좋을 기관으로 대학일자리센터가 있다. 이 센터는 2018년 정부재정 지원사업 일환으로 유치됐다. 고용 노동부, 서울시, 종로구 등이 협력해 대학과 취업지원 기능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와 취업, 창업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원스톱 고용서비스 전달 체계다. 재학생과 졸업생 등 모든 학생들이 진로와 취업에 고민될 때 전문 컨설턴트와 1:1 상담을 하거나 개인 클리닉을 받을 수 있다. 센터는 정부와 지방자치 단체 등과 연계해 Job Fair, 취업역량강화 아카데미, 취업 동아리 같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취업은 스펙에 비례한다는 것이 일반적이었다고 한다. 지금도 기업에서 스펙을 보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최근에는 스펙보다는 '직무역량'을 중요시하는 추세다. 대기업은 공채보다는 상시채용 비중이 높아지면서 실제로 직원이 필요한 사업부 단위의 채용이 이루어진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 기업이 해당 '직무'에 가장 적합한 인재를 채용하려는 것이다. 공기업도 NCS 블라인드 채용 정책으로 학력이나 스펙보다는 '직무에 대한 이해가 높고 역량을 갖춘' 인재를 채용하려고 한다. 즉, 본인이 진출하고자 하는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하고 해당 분야에 대한 학습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학생인재개발팀 담당자는 “올해 하반기 채용시장은 솔직히 낙관적이지는 않습니다. 기업들이 매우 어렵다보니 채용에 적극적이지 않은 것이 대부분입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채용을 확대하는 기업도 있으니 이런 기업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공기업/공공기관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많은 채용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통신사 등 몇몇 산업에서는 채용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수시 채용이 확대되고 있으니 다양한 기업의 채용 공고를 모니터링하여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학교에서는 취업을 위한 4개의 취업진로 정규 강좌도 운영하고 있다. 과목명 ‘핵심취업전략’은 취업을 앞둔 고학년 학생들에게 취업에 필요한 역량과 노하우를 교육해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지원하려고 개설했다. 채용 과정에 대한 이해부터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대비 전략까지 취업에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된다. ‘진로탐색 및 경력개발’은 학생들이 자기 발견 및 자기 분석으로 저학년 때부터 진로와 직업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갖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과목이다. 수강대상은 1학년에서 3학년. ‘여성 커리어 개발’도 눈에 띄는 과목이다. 상대적으로 심화되는 인문사회계열 여학생들의 취업난과 취업시장에서의 약점을 고려해 여학생의 특성과 강점을 살려 사회진출을 도모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수강대상은 인문사회과학계열 고학년(3~4학년) 여학생이다. ‘4차 산업 혁명의 이해와 진로탐색’은 4차 산업혁명의 변혁기를 맞아 각 분야에 대한 종합적인 교육으로 다양한 진로로 가기위한 역량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려고 개설했다. 수강대상은 전 학년이므로 4차 산업에 관심있는 학생은 들어 볼 만 하다. 학생인재개발팀에서는 Career Zone과 Career Consulting Room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취업상담과 취업 정보 검색을 위한 공간이다. 성균인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Career-Up을 위한 취업서비스를 지원한다. 상담 뿐 아니라 취업 관련 서류를 스캔 할 수 있는 스캐너가 있고 취업관련 도서를 열람하고 대여 할 수 있다. 서류를 송부할 팩스와 취업 자료 정보 검색을 위한 PC, 기업체 리쿠르팅, 취업관련 간담회, 기업 책자와 리플렛, 휴식 및 학습도 가능하다. 인문사회과학 캠퍼스에는 경영관 1층 33102호(02-760-1085)에 있고, 자연과학캠퍼스는 학생회관 1층 (031-290-5044)에 있다.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전 9시부터 5시까지가 이용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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