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음악 창작 동아리 소리사랑

  • 459호
  • 기사입력 2021.01.12
  • 취재 김나연 기자
  • 편집 윤서빈 기자

대학생활의 로망에는 무엇이 있을까? 좋은 학점 받기, 교환학생, 장학금 타기, 연애, 동아리활동 등 매년 학생들은 다양한 로망을 가지고 학교에 입학한다. 그 중 ‘밴드 동아리 가입’은 대한민국 학생이라면 한번쯤 가져봤을 꿈이자 로망이었을 것이다. 이번 시간에는 성균관대학교 내 존재하는 수많은 밴드 중 하나인, 중앙 음악 창작 동아리 ‘소리사랑’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인터뷰는 소리사랑의 기장인 류세영 학우(경영학과 18학번)가 맡아주셨다.

 

동아리 소개를 부탁드려요.

소리사랑은 성균관대 유일한 중앙 음악 창작 동아리입니다. 소리사랑은 기성곡은 물론 부원들의 창작곡도 공연에 올리고 있습니다. 동방에 공용 악기가 배치되어 있고 악기 스터디도 진행하기 때문에 초보자 분들도 얼마든지 들어와서 활동하실 수 있답니다. 매 학기 정기 공연을 진행하고, 방학 때는 선배님을 초빙하여 창작곡 스터디도 진행합니다.


⊙ 다른 동아리에 비해 ‘밴드’동아리가 가지고 있는 매력과 특징은 무엇인가요.

‘음악’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한데 모여 서로의 취향을 공유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다 함께 한 학기동안 공연을 준비하고 그 공연을 통해 관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도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리사랑은 부원들의 창작곡을 공연에 올릴 수 있는 특징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방학 때마다 소리사랑 선배님을 초빙해 창작곡 스터디를 진행하기 때문에 희망하는 부원은 참여하여 창작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동방에 공용 악기가 배치되어 있어 따로 악기를 구입할 필요가 없으며 세션별 스터디도 진행하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얼마든지 들어와서 활동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소리사랑의 [간지] 만큼은 교내 밴드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간지 하면 소사, 소사하면 간지입니다. 직접 들어와서 느껴보세요.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활동이 쉽지 않았을 텐데 2020년에는 무슨 활동을 했고 2021년에는 어떻게 활동할 예정인가요.

2020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1학기 부원 모집이 무산되었고 2학기 정기 공연을 준비 중에 취소해야 했습니다. 밴드 특성상 코로나로 인한 제약이 너무 많아 많은 활동을 하진 못했지만 2학기에 진행된 성균관대 온라인 축제 ‘유생들의 락(樂)’에 참여했고 신입 부원들을 대상으로 세션 스터디도 진행했습니다. 2021년에는 코로나가 부디 잠잠해져서 원래 진행했던 오프라인 축제에 참여하고 정기 공연도 진행하고 싶은 바람입니다.


 ‘소리사랑’에 가입방법과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곡 5개만 뽑아주세요.

소리사랑은 학기 초 중앙 동아리 홍보 기간에 신입 부원을 모집합니다. 부원 모집 기간에 소리사랑 홍보 글을 보고 기재되어 있는 집행 부원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소리사랑 공연에 올렸던 곡들 중 제가 좋아하는 곡 5개를 뽑아봤습니다.


자우림 – 스물다섯 스물하나

김윤아 – 봄날은 간다

Land of Peace - Coastal Night Out

Oasis - Don’t Look Back In Anger

Coldplay - Everglow


⊙ 2021년에 들어올 새내기 학우들께 한마디 부탁드려요.

소리사랑에 들어오실 신입 부원 여러분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디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여러분과 직접 만나 다양한 활동들을 함께 할 수 있길 바랍니다.  소리사랑에서 여러분의 내면에 아무도 모르게 숨어있던 멋★짐★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무대 위에서 음악에 취해 악기와 춤추는 당신…너무 멋드러질 것만 같ㅇ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