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으로 리드하라, 교육정책연구원

  • 408호
  • 기사입력 2018.11.22
  • 취재 최윤서 기자
  • 편집 양윤식 기자

교육정책연구원은 교육학과 연계된 심도있는 연구를 진행하는 기관으로, 지난 2015년 사범대학에 설립되었다. 배상훈 교육정책연구원장을 주축으로 사교육혁신교육 연구소와 외상심리건강 연구소를 산하에 두고 있으며, 안성진 사범대학장 등 6명의 운영위원이 뜻을 함께하고 있다. 교육정책 연구원은 ‘연구역량 확충’,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적 방안 제시’라는 비전을 토대로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목적을 가지고 출범했다.


1. 교육문제와 교육정책의 학제 간 및 융 ·복합 연구 추진, 교육 분야에 대한 심화 연구 및 실천적 교육 프로그램 개발, 한국의 고등교육 정책과 미래 대학교육의 비전과 모델을 제시


2. 교육학 분야의 연구 역량 확충과 국책연구사업 수주 및 산학협력 활동을 증대하여 국내 교육정책과 대학 교육 방향 제시를 위한 활동 수행


3. 중장기적으로 한국의 고등교육정책과 미래 대학 교육의 발전 모델 제시 및 교육 관련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 제시


교육정책연구원은 이와 같은 목표의 달성을 위해 여러 연구사업을 진행해왔다. ‘한국 대학의 총장 리더십 모형 개발’, ‘대학 신입생 교양교육지원 


방안 : '대학 교양기초 교육 운영모델 중심’이 대표적 예시가 된다.


연구 이외에도 연구원은 학술대회 개최, 특강 및 진로탐색캠프 개설 등 여러 활동을 진행중이다. 특히 학술대회는 한국교육행정학회, 한국방과후학교학회, 기독교학문연구회 등 더욱 다양하고 세부적인 분과의 지식을 다룬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연구원의 큰 축이 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연구논문집 ‘교육연구와 실천’이다. 연구논문집 ‘교육연구’는 교육연구소의 설립 4년 후인 2002년(‘교육연구소’는 1998년 설립되었으며, 현재의 교육정책연구원이 그 명맥을 이음)에 첫 출간되었는데, 2017년부터는 ‘교육연구와 실천’이라는 제목으로 그 명칭을 바꾸어 논문의 게재를 이어나가고 있다. 현재 제9권 1호까지 발간되었으며, 제2호의 논문을 공모 중이다. 논문집의 내용이 궁금한 학우는 교육정책연구원의 홈페이지의 ‘교육연구와 실천’ 섹션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