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필수템! 선글라스 고르는 꿀팁!

  • 400호
  • 기사입력 2018.07.30
  • 취재 백승지 기자
  • 편집 주희선 기자

뜨거운 여름이 다가왔다. 더운 여름을 피하고자 휴양지로 여행을 떠나고 싶을 것이다. 여행지에서 뜨거운 햇볕을 피하기 위해 가장 많이 쓰는 아이템, 선글라스는 필수적으로 챙겨야 한다. 혹시 아직도 선글라스를 구입하지 않았다면 이번에 소개할 선글라스 고르는 꿀팁을 참고하여 구매해보자.


 



선글라스는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한 용도로 쓰는 안경을 말한다. 선글라스 렌즈 겉면에 UV 차단 코팅 처리가 되어 있어서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다. 우리 눈을 보호하기 위해 착용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글라스를 골라야 한다. 검증되지 않은 선글라스는 오히려 우리 눈에 안 좋게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코딩이 벗겨져서 자외선 차단율이 70% 이하로 감소했다면 렌즈를 교체할 필요가 있다. 2년 주기로 바꿔주는 것이 적당하다.되도록 안경점이나 오프라인에서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안경점에서는 자외선 투과율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알아보고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선글라스 용도에 맞게 렌즈 색상을 골라야 한다. 렌즈의 색깔별로 선글라스의 가시광선 투과율이 다른데, 전체적으로 짙은 렌즈는 강렬한 햇빛일 때 효과적이고 나머지는 밝은 렌즈를 사용하는 게 좋다.


선글라스 색상 종류


갈색 계열 : 푸른 색 계열을 잘 흡수해서 맑고 선명한 시야를 제공한다. 햇볕이 강한 날이나 스키장, 바닷가 또는 운전 할 때 착용하면 좋다.
녹색 계열 : 편안한 시야를 제공하므로 장시간 운전이나 낚시를 할 때 등 장시간 착용할 때 좋다.
회색 계열 : 모든 빛의 파장을 균일하게 흡수하고 차단하기 때문에 눈에 부담이 적이 평상시에 사용하기에 좋다.
원색 계열 (빨강, 보라 등) : 색상 왜곡 및 피로감을 줄 수 있어 장시간 사용하기에 부담이 된다.




렌즈 농도는 75%~80%가 좋다


사람들은 보통 짙은 색의 렌즈가 자외선을 많이 차단한다고 착각하는데 렌즈 농도는 75~80%가 적당하다. 너무 짙은 색은 동공이 커져서 오히려 더 많은 자외선을 흡수시킨다. 따라서 눈동자를 들여다보았을 때 보일 정도의 농도로 렌즈를 맞추는 것이 좋다.


 




둥근 얼굴형 - 각이 있는 사각모양의 선글라스


사각 모양의 선글라스는 자칫 밋밋하게 보일 수 있는 인상을 화려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보완할 수 있다. 단순한 색상보다 컬러풀하고 무늬 있는 화려한 것이 시선을 분산시켜 얼굴을 좀더 길고 슬림하게 보여줄 수 있다.


각진 얼굴형 - 둥근 모양의 선글라스


둥근 모양은 각진 얼굴을 좀 더 부드럽게 보일 수 있다. 오히려 각이 있는 모양의 선글라스는 각진 얼굴을 부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독특한 모양의 프레임을 선택하면 시선을 분산시키는 효과를 줄 수 있다.


긴 얼굴형 : 캣아이 선글라스나 오버 프레임 모양


캣아이 선글라스는 시선을 양옆으로 분산시켜 얼굴을 작아 보이게 만든다. 무게 중심이 아래에 있으면 자칫 무거워 보이는 인상을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패턴이 들어간 선글라스도 시선을 분산시키는 효과를 줄 수 있다.


계란형 : 모든 모양 가능


계란형 얼굴은 어떤 프레임을 착용해도 잘 어울린다. 얼굴을 더욱 작게 보이고 싶으면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를 착용하여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선글라스의 렌즈를 오랫동안 햇빛에 노출시키면 코팅이 벗겨진다. 가끔 운전할 때 사용하고 선글라스를 자동차 안에 두는 경우가 많은데, 가급적이면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바닷가에서 착용했던 선글라스는 반드시 사용 후에 세척하는 것이 중요하다. 야외 활동 후에 오염물질이 묻어 코팅이 벗겨지거나 얇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반드시 세척하여 물기를 제거하고 케이스에 보관하도록 하자.


이번 여행지에서는 나에게 맞는 선글라스를 잘 골라 우리의 소중한 눈을 잘 보호하기를 바란다. 색상, 모양 등 여러 가지 조건들을 잘 비교하고 직접 써보며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선글라스를 고르기를 추천한다.


출처: 카린 선글라스, 다비치 안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