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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균관대학교 공식 웹매거진 '성균웹진'입니다. 

여러분, 혹시 성균관 클라쓰 기억나시나요? 성균관 학우님이 러시아어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유튜버라는 사실에 놀랐었는데요,

유창하게 외국어를 구사하는 내모습! 한번쯤은 다들 꿈꿔보셨죠? 

방학을 맞아 외국어를 배워보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하다면?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유튜브 컨텐츠로 시작해보는건 어떠세요?

이번 성균人터뷰에서는 23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 채리쉬의 송채린 학우(러시아어문학과 18)를 만나보았습니다! 

지금 함께 만나봐요~ 

새로운 언어를 배우느라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학우분들도 계실텐데, 이 영상이 다시금 꿈과 목표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촬영에 협조해주신 러시아어문학과 18학번 송채린 학우님 감사드립니다:)- 

본 영상은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촬영(6월 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