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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링크: https://youtu.be/b-0N9UArveI
서양미술과 애플의 공통점은 창의적, 혁신적 이다 는 점이다.
서양미술 작품 이나 애플의 제품인 MP3, 스마트폰을 보아도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낸것이 아니고,
기존에 있는 미술 작품, 기존에 있는 제품에서 출발해서 '다름'을 찾는 노력을 통해서 새로움을 만들어 냈다.
서양미술 인상주의의 토대가 된 마네는 '풀밭위의 점심식사' 작품을 보면,
과거의 화풍을 깨고 혁신적인 미술의 경지를 만들어 냈다.
그렇지만 대가의 그림을 모방하는 것에서 시작 했다.
애플의 제품을 보아도 세계 최초로 만들어 낸 것은 하나도 없다.
기존 제품에서 '다름'을 찾는 노력을 했다.
애플의 철학인 'Think Different'가 그것을 말해 준다.
세계 최초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세계 최고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Being first isn't everything !
마지막 부분에서, 로버트 프로스트의 '가지 않는 길' 시를 보여 준다.
'다른 길', ' 가지 않는 길'을 가야 우리의 미래가 있다고 마무리 한다.
창의성, 혁신성을 새로운 시각에서 찾아 보고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 강연자 소개
성균관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성대신문 논설위원
반도체공학회 부회장
前 삼성전자 상무
매주 월요일 ExCampus 시즌4의 새로운 영상이 업로드됩니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베트남어 자막이 제공됩니다.
※ 유튜브에서 ‘ExCampus’검색하여 바로 시청해 주세요!
![[ExCampus 시즌4] 서양미술에서 찾은 애플의 혁신 – 김용석 교수](/_attach/image/2022/03/aozGMWSwHQWmXCAQzWyk.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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