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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부 하계리그전 석패 준우승 201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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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내용

야구부 전국대학하계리그전 아쉬운 준우승
 경희대에 4: 5 석패...올 3번째 정상 놓쳐
 

 우리 대학 야구부(감독 이연수)가 12일(월) 열린 ‘2010 회장기 전국대학야구하계리그’ 결승전에서 석패, 준우승에 그쳤다.

  지난 3월 전국대학야구춘계리그 준우승, 5월 KBO총재기대회에서 준우승한 야구부는 이번 대회에서 반드시 정상에 등극, 아쉬움을 풀고자 그동안 절치부심, 연습을 거듭했으나, 12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경희대와 맞섰으나 4대 5로 아깝게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대회 총 전적은 예선리그 4승 1패, 결승토너먼트 3승 1패를 기록했다.

  한편 야구부는 13일(화)부터 ‘제2회 협회장기 대학야구대회 겸 제91회 전국체육대회 일반부 선발전’(성남시 탄천야구장)에 참가하며, 오는 30일(금)부터는 ‘제5회 세계대학야구선수권대회’(일본 동경)에 출전한다. 구성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이 기대된다.

  ▲ 회장기 전국대학야구하계리그전 전적
△ 6월 23일 동의대에 1대 2 패배 
△ 6월 25일 계명대에 10대 3 승리 
△ 6월 27일 대불대에 6대 2 승리]
△ 6월 29일 디지털서울대에 5대 2 승리
△ 7월 3일 인하대에 10대 3 승리
△ 7월 5일 홍익대 12대 1 승리
△ 7월 6일 8강전 동의대에 8대 4 승리
△ 7월 7일 4강전 한양대에 2대 0 승리
△ 7월 12일 결승전 경희대에 4대 5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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