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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모집 10341명 지원 경쟁률 4.71대 200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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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내용



성대 정시모집 4.71대 1…2195명 모집 10341명 지원
    신설 ‘나군’ 7.2대 1…글로벌경영학과 8.81대 1
    연기전공 21대 1 최고 경쟁률…물리Ⅱ 영향없어

성균관대학교(총장 서정돈)는 “2008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27일 오후 5시로 최종마감한 결과, 총 2195명 모집에 10341명이 지원하여 평균 4.7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정원외 특별전형(농어촌, 전문계고출신, 특수교육대상자)을 포함할 경우 2527명 모집에 10953명이 지원, 4.3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올해 신설된 ‘나군’ 일반전형에는 586명 모집에 4221명이 지원, 7.20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가군’ 일반전형은 1609명 모집에 6120명이 지원하여 3.8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나군’의 ‘글로벌 경영학과’(신설. 원어강의.미 인디애나대 켈리학교와 복수 학사학위 취득)는 16명 모집에 141명이 지원하여 8.8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연기전공’은 20명 모집에 421명이 지원, 21. 05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성균관대는 물리Ⅱ 등급 조정으로 9명의 지원자가 증가했으나, 수시2학기 추가합격자는 발생하지 않았고, 최종 등록인원의 이탈 역시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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