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렬 총장은 11월 29일 600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된 창계가(滄溪家) 고문헌 기탁식에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는 창계 임영 선생의 후손들이 고문서 5,200점을 비롯한 서적과 유물을 우리대학에 기탁한 바 개최되었으며, 창계 후손 및 나주 임씨 대종회 그리고 신승운 한국고전번역원장,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을 비롯한 외빈들이 참석하였다.
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