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대 봉사 소모임
'우리두리 사랑단'

  • 401호
  • 기사입력 2018.08.08
  • 취재 정지현 기자
  • 편집 양윤식 기자

교내에는 다양한 봉사 동아리와 소모임들이있다. 각자의 특색과 매력을 가진 봉사동아리들, 그 중에서도 이번 ‘동아리 탐방’에서는 경제대 소모임 ‘우리두리 사랑단’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회장 이동희(사회,17)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매달 재활원에서 진행하는 봉사로 하나 되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우리두리 사랑단은 1997년, 봉사를 향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모두를 포용하는 동아리를 만들자! 라는 모토 아래에 발족된 성균관대 경제대 봉사 소모임입니다. 매달 한 번씩 다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현재도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우리두리 사랑단은 암사재활원이라는 곳에서 매달 넷째 주 토요일마다 방문하여 한 번씩 정기봉사를 실시합니다. 그 곳에 있는 학생들과 저희가 기획한 여러 가지 실내,외 활동을 하며 즐겁게 봉사하고 있습니다.  수시로 비 정기봉사를 하며 더 높은 빈도로 봉사 활동을 하길 원하는 학생들은 한 달에 여러 번 봉사 활동에 참가 중입니다. 봉사 활동 이외에는 축제 기간에 주점도 하고, 일 년에 한 번씩 술집을 빌려 일일호프를 열기도 하며 많은 선후배끼리 친목을 다지기도 한답니다.


이제 여름방학 기간이 되면 암사재활원과 함께 기획한 놀이공원 나들이 봉사를 가게 됩니다. 롯데월드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봉사하는 것인데요. 많은 부원들이 참가하여 뜻 깊은 활동에 함께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학기 때는 새로운 봉사활동도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매우 다양한 전공을 가진 선배님들이 모여 있으며 아주 편한 분위기 속에서 활동이 가능합니다.  봉사 소모임인만큼 선행을 하며 부원들끼리 친목도 다질 수 있는 것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저희 성균관대학교는 졸업을 위해 인성품을 취득해야 하는데, 우리두리 사랑단과 함께라면 즐겁게 인성품을 취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언제나 열심히 활동해주고 화목한 소모임 분위기 만들어주는 현재 부원들에게도 너무 고맙고 앞으로 다 같이 더 좋은 봉사활동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앞으로 함께 할 신입부원들에게는 좋은 봉사활동, 부담되지 않는 활동이라는 점은 확실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이 이제 우리두리 사랑단을 이어나갈 주인공입니다. 지금 당장 010-2217-3172로 연락주세요. 우리두리 사랑단에 함께하고 싶다는 문자 메시지 한 통이면 충분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