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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등록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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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340호 한국 해양보증업의 프런티어 최재홍 동문 | 2016-01-26 | 12494 |
30 | 339호 금융-카드 업계의 시작, 권혁승 동문 | 2016-01-06 | 11966 |
29 | 338호 “지금 이 순간......” 래퍼 피타입 | 2015-12-24 | 13970 |
28 | 337호 학생의 성공을 꿈꾸다 교육학과 배상훈 교수 | 2015-12-13 | 11687 |
27 | 336호 나눔 경영 10년, 장성배 동문 | 2015-12-04 | 8862 |
26 | 335호 아픔을 숨기지 마세요 이영음 동문 | 2015-11-13 | 11253 |
25 | 334호 제 9의 예술, 만화의 가치를 알리는 오재록 동문 | 2015-11-02 | 9276 |
24 | 333호 『석농화원』 200년의 전설 그것을 밝힌 김채식 연구원 | 2015-10-11 | 10058 |
23 | 332호 소프트웨어 교육의 시작 김지현 동문 | 2015-10-02 | 10861 |
22 | 331호 학생들을 사랑하는 에너자이저 김현아 교수 | 2015-09-13 | 15367 |